그럼

2018

양마미미미 2018. 12. 31. 23:26




2018년에도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

2018년에도 고생했고 수고했으며
늘 스스로를 응원하는 나에게


외롭지 않기를
2019년에는 눈물보단 기쁨이 넘치기를

늘 평안하기를


근심 걱정보단
매일이 감사하고 기쁨이 되는 하루가 되기를


2019년 큰 목표보단
더 나은 내일을 위해


2018년 おつかれさまでした。
2019년에도 よろし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