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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거

양마미미미 2019. 1. 26. 13:16



소중한 것은 모두 일상 속에 있다


책에서는 일관적이다

정리
내 삶을 정리하고 공간을 정리하고

쌓아두지 말 것을


그 댠샤리 시초(?)자가 쓴 글이여서 그런지
본인만의 세계관 ? 가치관 ? 이 뚜렷하다

그래서 이 책만 읽으면 집을 정리 하고픈 마음들이 있는데

막상 집에 가면 그걸 못한단 말이지
그리고 막상 버릴려면 너무 아깝고

나중에 생각나겠지 싶은 그런거
이게 과거에 갇혀 내 미래를 흐트리는 것인가


이것들이 없어도
내 미래는 빛이 날 것인데

내가 무언가릉 억누르고 억누르는게 아니질


토요일인데
토요일 같지 않은 느낌


일이 전부가 아니라는 생각을 해야 자유로워 지지


오늘은 오로지 2019년의 목표 중 한개를 석세스 하러 오는 날

그래도 조금은 힐링이 되길
혼자 감격해서 막 눈물 흘리는게 아닐지


그런 벅참이 있기를
뻔한 느낌이 아니길


이것 또한 욕심이겠지 출근길이며 퇴근길이며


책을 많이 보는 사람이 되어야하는데
자꾸 유튜브만 보는 멍청이가 되어가는게 아닐지


하루의 목표와
일찍 일어나고 싶은데 늘 정오가 지난 뒤에 깨어나곤 한다

언제쯤 ... 정신 차릴까
이럴 때 조금씩 집을 정리한다면 좋을텐데

올해는 미련을 버릴 것
지나간 것을 붙잡지 말 것

간다고 하는 것은 보내줄 것


그리고 절제
절제 하는 삶

음식을 내 몸에 버리지 말 것
좋음 것만 먹고 끼니를 챙길 것


시간에 잘 맞춰서 끼니를 챙길 것
내게 필요한 루틴이 아닐까 싶어


일은
충분히 열심히 하고 있응께

늘 내 일 처럼 성실히 임할 것


그리고 그 외에 시간 역시 잘 쓸 것
뭔지 모르겠고 어떻게 나가야 할지 모르겠지만


조금은 지금 하는 일에 몰두 할 것



사생활을 공유하지 말아야지
다짐하게 되네


내가 절실하게 생각하는 건 무엇일까

허망하고 상상속 말고


내가 꿈꾸는 것들을 적어보고 되새겨 보고

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가



나는 말이지


33살의 향단이가 늘 고민하고 고민하는 것들


진득하게 생각해보려다가 또 말아버리는 일상
단순하게 늘 재미있게 살고팠는데


나는 재미있게 사는 삶일까



챔프에서 책을 보다가
책을 중간만 읽고 말아버리는건 하지 말자고 다짐하다가 본 구절 속에


가끔 내가 상상하는 것들이 현실로
그리고 믿음